총 9명이 참석했구요~
오전 11시부터 1시간 가량 숲해설 들었어요.
미영샘과 함께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오후엔 산림박물관에서 미영샘의 해설을 들었답니다. 너무 좋았어요. 조만간 미영샘 팬클럽 생길듯 싶어요. 특유의 카리스마와 따뜻한 내면을 겸비한 멋진 미영샘 덕분에 우리 숲속친구들이 더 생동감 넘치네요^^
짧은 시간에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픈 선생님의 마음이 전해졌어요~
숲해설은 단순한 사실전달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와 감동을 자연과 접목시켜 풀어나가는 진솔한 이야기다! 이번 숲해설의 포인트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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