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바뀌고,
첫 타자로 글 남깁니다.
(혹시 저만 첫글로 보이는건지 -.-;; )
'엄마'와 '책', 이 두 단어는
제 꿈너머꿈을 얘기할때 꼭 들어가는
말이랍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고,
고향땅 진주를 꽤 오래 떠나있다가
20년만에 다시 이사와서
좌충우돌 살고 있습니다.
마하도서관,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주 오게 된 곳이었는데, '자원활동가'라는
이름으로 모이게 되어서 더욱 정이 갑니다.
도서관에서, 또 홈페이지에서
자주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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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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