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는날 자연으로가는 버스 3기 대원들이 드디어 탐험을 시작했습니다.
봄비를 맞으며 활짝핀 진달래가 대원들을 반갑게 맞아 주었답니다.
비를 맞아도 찌푸리지 않고 더 즐거워하는 대원들~ 부모님들은 걱정하셨죠? ^^*
힘은 들었지만 봄비 맞으며 걸었던 이날이 대원들의 마음속에 또하나의 멋진 추억으로 남겨질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