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성심원에서 관계자분에게 성심원의 역사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질문을 쏟아내는 대원들에 성심원 직원분도 놀랄정도 였답니다.
한센병에 대해 알아볼수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와서 오후 일정은 마하어린이도서관으로~
둘레길에서 조금씩 얻어온 진달래와 여러가지 새싹으로 까나페를 ,이름표만들기, 오늘의 느낌 그리고 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