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9/27) 오전 10:30 ~
지난 주에 이어 우리 마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북적북적 거렸습니다.
그림책 세상의 팔방미인, 황진희 선생님 강연을 통해서
어른과 어린이가, 엄마와 아이가 진심으로 소통하며
좀더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었어요.
또한 국내 그림책 뿐만아니라 그림책을 보는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더욱 그림책의 매력에 흠뻑
빠졌답니다.
~ 그림책이란 어린이 시절로 돌아가는 티켓
~ 그림책이란 어린이가 어떤 존재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보물
~ 그림책이란 어린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지켜주고 어린이들의 감정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