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인쇄
스크랩
마하어린이도서관, 첫그림책 <유등, 남강에 흐르는 빛> 출판을 계기로,
진주그림책연구회 '도란' 회원들이 유등이야기 특강 강사로 맹활약중입니다.
경상남도 교육청에서 주최하고 진양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16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의 일안으로, 아이들에게 유등이야기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유등,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이야기를 들려주고,
각자의 마음속에 품은 소망을 적은 등도 만들고,
유등을 전하는 놀이도 해보는 즐거운 시간들을 나누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낸 그림책을 직접 들고가서 나누니,
여러모로 더 뜻깊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쭈우욱~~ 남강의 흐르는 빛, 유등의 의미들을
잘 전해 가겠습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