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 클레이애니메이션>
-엄마들이 직접 만드는 움직이는 그림책 세상-
제작실습 첫수업(5.18 수요일).
박제광 선생님께서 글자로 움직임을 만들어보라는 미션을 주셨어요.
처음 콘티를 짜고, 스마트폰을 잡고 움직임을 불어넣어본 첫 시간,
정말 설레고 재밌었습니다. 조재선선생님께선 클레이의 느낌과 특성이
어떤지 세심히 알려주셨지요.
제작실습 첫날 기념으로,
박제광 선생님께서 팀별 작업물에 음악을 더해서...
영상 하나로 만들어주셨어요~~ ^^
아자아자~ 우리 엄마감독님들, 이제 카메라를 잡으셨습니다!
3분가량의 짧은 영상 보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