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어린이도서관의 자원활동가들이 모여 함께 점심을 했습니다.
북스타트, 숲속 친구들, 그림책 친구들 등 도서관자원활동에 애써주시는 어머니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내년 11월 11일도 빼빼로데이 대신 자원활동가의 날로 함께 만나길 기원합니다.
마하어린이도서관의 자원활동가들이 모여 함께 점심을 했습니다.
북스타트, 숲속 친구들, 그림책 친구들 등 도서관자원활동에 애써주시는 어머니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내년 11월 11일도 빼빼로데이 대신 자원활동가의 날로 함께 만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