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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생긴일

11/4일, 13기 엄마독서학교 마지막 강연

관리자 | 2020.11.06 10:59 | 조회 486
#2020_인문독서아카데미_13기_엄마독서학교_수료식
#아홉번째_마지막강연_11월04일_수요일
#다독다독_마음을_읽는_그림책이야기
#허순영_제주도서관친구들대표_사회적기업제주착한여행대표
#그림책친구들_매주금요일_10시에_도서관에서만나요
#그림책친구들문의_0557539922

10년 공동체, 마하어린이도서관을 잘 나타내는 단어를 하나 고르라면
‘그림책’이 아닐까 합니다.
11월 4일, 13기 엄마독서학교 마지막 강연으로, 제주 도서관친구들
허순영대표님께서 ‘다독다독 마음을 읽는 그림책‘이라는 주제로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최근, 그림책의 변화 중의 하나가 ‘그림책은 어린이나 유아들을 위한
것이다’라는 인식이 깨지고 있다는 말씀을 시작으로 그림책의 매체적 특성을
검토해 보고 우리가 어떻게 그림책을 활용할 수 있는지 풀어주셨습니다.

1. 그림책의 독자층 변화 : 그림책의 독자는 0세부터 100세까지
- 100 인생 그림책(사계절), 나는 기다립니다(문학동네)

2. 그림책의 예술성과 심미성에 중점을 두고 본격적으로 기획
; 복제예술이지만 소장가치를 지향하는 3~4만원대 그림책 발간
- 나무들의 밤(보림), 리본(보림)

3. 대량 생산과 유통방식에 반기를 든 창작 경향
; 기존 출판생태계의 혁신, 1인 독립출판사 같은 형식으로 개인 SNS를 통해 주문,배송
- 여우모자(텍스트컨텍스트), 빛을 비추면(윤에디션), 먼지아이(컬쳐플랫폼),
중요한 문제(이야기꽃출판사), 물싸움(사계절), 아빠의 술친구(씨드북),물이되는꿈(청어람미디어)

4. 그림책의 창작자로 나선 독자들
- 제주그림책연구회, 순천의 송정리, 진주그림책연구회‘도란’, 책마을 해리의 책만들기학교
군포, 원주, 삼척, 제주 각 지자체의 조성사업

5. 그림책의 다양한 활용
; ‘함께 읽는 책’ 문화 중에 요즘 가장 활발한 분야가 ‘그림책’ 읽기이며, 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서로 반응하며 오감을 자극하는 매체의 특성으로 읽는 이와 듣는 이의 상호작용을 돕고
책읽는 재미에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기 때문.
- 그림책 독회 (읽어주는 그림책 듣기의 경험, 나의 이야기 나누기)
- 북 토크 ( 내가 만난 그림책 소개하기 : 나누고 싶은 인생책 )

세상이 복잡하고 빠르게 발전하다보니 긴 글을 읽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림책을 읽는
어른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상은 이상할 게 없다 하시며, 책읽는 부담도 없고 문학성과 예술성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자녀들에게 읽어주고 함께 공유하는 기쁨도 덤으로 누릴 수 있고,
도서관에서, 직장 동료들끼리 그림책으로 서로 소통하는 길을 권해 주시며 강연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소통하는 길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도서관으로 노크해 주세요~
위에 소개된 그림책들은 마하어린이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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