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계단 #그립다
#도서관_명소
#휴관중
#코로나19물러가라
#뒹굴며_책읽기
#소소하이 작가
#마하도서관 에는 연두계단이 있어요..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앉아서,누워서 책을 읽는 공간이에요..
미끄럼을타는 어린이도 있어요..^^
때로는 엄마와 아이들의 강연장이 되기도 하는곳 이에요.
코로나19로 비어있는 계단의자가 조금~아주 조~~~금 외로워 보이긴 하지만 곧 찾아올 어린이를 기다리고있답니다.
이 예쁜 공간을 그림으로남겨주신 작가님도 계시답니다^^ @sosohi.gr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