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인연을 소중한 인연으로.
교수님을 뵙게 된것은 정말 우연이였습니다. 오고가는 따뜻한 대화에서 저희를 알아봐주신 걸까요? 도서관에서 활동하시는 여러 선생님들의 선한 기운이 교수님에게도 전달 되었나봅니다. 선뜻 기부 강연 이야기를 꺼내주셨습니다.
덕분에 귀한!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수원 성균관대에서 개최하는 한림원 영재프로그램 행사에 참석하시며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고 돕는 일을 해오고 계십니다.
교수님의 말씀이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 또 지도를 해야하는 부모님께도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이가 함께 오기 어렵다면 학부모님만 참석 하셔도 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교수님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사 링크도 첨부합니다. 미리 읽고 오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https://naver.me/GjR0eg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