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활동 :
내일 있을 그림책 친구들 모임을 위해 다과 준비와 교재 제본 픽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준비해야할 그림책을 골라두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자원활동가를 위한 점심 모임에 대해 의논했습니다.
견학 프로그램이 있어 활동준비와 함께 진행을 맡아 하였습니다.
2. 오늘의 도서관 모습과 나의 생각:
도서관의 가을은 무척 바쁘게 느껴집니다.
책 읽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만 결실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내일부터 있을 그림책교실에 대한 기대도 크고,
자원활동가들과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을 가지며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어 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레기도 합니다.
바쁘고 정신 없지만 모두가 함께 보람을 느끼고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